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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Influencer of Troubless “뷰드름 유튜버 인씨”

작성일 2022-06-23 12: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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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뷰티 유튜버들 사이에서도 단연 독보이는 컨텐츠와 솔직한 리뷰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뷰드름 유튜버 인씨, 그녀가 트러블레스의 첫 번째 앰버서더로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트러블 없이 완벽한 피부 상태를 자랑하는 여느 뷰티 유튜버와는 다르게 트러블 있는 맨 얼굴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 트러블인으로서 수 년간 직접 터득한 트러블 케어 노하우와 그녀만의 솔직한 제품 후기를 담은 컨텐츠들은 기존 뷰티 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트러블에 대해 진정성 있게 고민하는 트러블 케어 전문 브랜드 트러블레스와 진정성 있는 뷰티 유튜버 뷰드름 인씨와의 만남 뒤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트러블레스 제품에 대한 그녀의 솔직한 사용 후기, 함께 만나볼까요.




트러블레스 X 뷰드름 유튜버 인씨


16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뷰드름 유튜버 인씨와 만남이 성사되기까지 트러블레스는 다양한 인플루언서들을 직접 컨택했습니다. 트러블에 대한 충분한 지식과 더불어 피부 고민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피부 타입, 그리고 거짓 없이 솔직하게 리뷰할 수 있는 진정성에 중점을 두었는데, 사실 이런 모든 점을 아우를 수 있는 분들이 많지는 않았죠. 무엇보다 예쁜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 인플루언서의 특성상 맨 얼굴 공개를 꺼려하는 분도 계셨기에 오랜 시간을 두고 브랜드에 가장 적합한 인플루언서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해왔습니다. 


이런 간절함을 통했던 걸까요, 마침내 협업을 가장 고대해 왔던 뷰드름 인씨와 그녀의 구독자 분들에게 트러블레스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닿게 되었고, 무엇보다도 콜라보를 진행하면서 가장 기뻤던 점은 그녀가 이전부터 트러블레스 브랜드에 관심을 갖고 있었고, 꼭 한번 사용해 보고 싶은 제품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는 점이였습니다. 


수 많은 제품을 사용해 본 경험과 피부 고민에 대한 지식이 풍부한 그녀였기 때문에 제품을 전달하면서도 설렘 반 걱정 반이였는데, 그럼에도 효과에 대한 부분 만큼은 자신이 있었습니다.  


제품을 써 보기 전 그녀가 신신당부한 게 있었는데, 바로 “거짓 없이 솔직한 리뷰를 남기겠다”는 점이였습니다. 진정성 있는 그녀의 태도와 마음가짐에 다시 한 번 반하게 되는 순간이였습니다.  

트러블레스와 함께한 14일간의 기록


먼저 뷰드름 인씨는 제품의 정확한 사용을 위해 복용 중이던 약도 잠시 중단하고 제품 사용을 진행했는데요, 트러블레스의 마이크로포인트 패치와 클리어 젤 크림을 병행 사용하며 14일간 남겼던 그녀의 기록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2~3일차


뷰드름 인씨는 큼지막하게 올라온 트러블에 패치를 먼저 부착한 뒤 턱 선 라인을 따라 분포한 트러블을 케어하기 위해 넓은 부위에 클리어 젤 크림을 전체적으로 발라주었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클리어 젤 크림을 한 두 군데 올라온 트러블에 소량으로 발라준 게 아니라 마치 크림을 바르듯 넓은 부위에 발라주었다는 점입니다. 그녀가 리뷰한 것처럼 클리어 젤 크림은 넓은 부위에 크림처럼 펴 바르기 적합하며 티트리 4-터피네올 성분이 고함량으로 들어가 있어 예민한 피부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클리어 젤 크림 자세히 보기


4일차

“패치를 제거하고 나면 살짝 투명한 막 같은 게 피부에 남아 있는데, (처음에는) 패치 제품 특성상 접착 재질이 남아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하얀 막처럼 변하는거예요. 패치를 제거하고 난 후에도 트러블을 보호해주는 기분이에요. 그 안에서 보호를 받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갑자기 올라온 트러블에 효과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중략) 

여기서 뷰드름 인씨가 언급한 하얀 막이라는 것은 유효 성분이 피부에 오래 머무르게 돕는 “수분 레이어드 시스템"을 말합니다. 고민 케어에 탁월한 유효 성분들이 끈적임 없이 오래 피부에 머무를 수 있도록 보습 막을 형성하는 시스템을 적용하여 바르는 즉시 보습 막이 형성되어 피부를 지켜줍니다.



9일차

“평소에 제가 하는 스팟 케어들을 해주면 잠잠해지긴 하는데, 시간이 소요가 되잖아요. 마이크로포인트 패치는 좀 더 큼직한 트러블들을 금방 잠재워주는 효과가 있어서 프로필 촬영이나 급하게 피부가 진정되어야 할 때 사용해주면 좋아요” (중략)

이처럼 마이크로포인트 패치는 급하게 진정이 필요한 고민 부위를 빠르게 케어해 줍니다. 이는 180여개의 마이크로포인트가 트러블 부위에 침투하여 유효 성분이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원리인데요, 자극 없이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마이크로포인트 패치 자세히 보기




13~14일차

14일간 뷰드름 인씨는 총 2개의 클리어 젤 크림과 5통의 패치를 비웠습니다. 

“이마에 난 트러블을 비롯해 자잘하게 진행 중인 트러블이 가라 앉았고, (영양제 섭취도 안 하고 있고 생리를 앞두고 있는데도) 이 정도 피부 상태면 진짜 잠잠하게 지나가고 있어요.” (중략) 

언급한 총평에서 살펴볼 수 있듯이 뷰드름 인씨는 다양한 종류의 트러블 진정에 도움을 받았고, 두 개 제품을 함께 사용했을 때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 효과에 대한 개인차는 있을 수 있습니다.

되돌아보며…결국엔 진정성이 답이었다.


많은 화장품 브랜드 회사에서 인지도와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셀럽 마케팅을 다양하게 진행하는데요, 사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기까지 회사 내부적으로도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단순 제품 홍보나 지나친 제품 광고로 비춰질 수 있다는 의견부터 투자 대비 효과가 미비할 것이라는 영업적인 의견까지..(결국 회사는 수익을 내야하는 이익 집단이니까요..☺). 그래서 인플루언서를 섭외하기까지 굉장이 많은 고심을 하게 되었는데요. 결국엔 제품에 대한 효과와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트러블레스가 추구하는 방향성에 공감을 해줄 수 있는 인플루언서인 뷰드름 인씨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고, 그녀 또한 본인만의 진정성 있는 콘텐츠 기획과 뚜렷한 정체성을 가지고 처음부터 끝까지 프로젝트에 임해주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제품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브랜드 측에서 제공하고 브랜드에서 원하는 기획 방향으로 컨텐츠 소재가 온에어 되기 마련인데요, 기획 초기부터 이러한 방향은 서로간 최대한 지양하기로 하였고 뷰드름 인씨 또한 제품을 일정 기간 직접 사용한 후 100% 리얼한 제품 후기와 소감 위주로 컨텐츠를 채워 나갔습니다. 

컨텐츠가 온에어 된 후 몇 만 뷰의 조회수가 기록되었고 수 십 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댓글들을 하나하나 읽어보며 프로젝트 초기 트러블레스와 뷰드름 인씨가 전하고자 한 “진정성” 있고 “솔직한” 리뷰가 구독자 분들과 소비자분들께 전해진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트러블레스는 앞으로도 꾸준히 성분에 대한 신뢰와 안정성을 기본으로 자극 없이 효능에 집중한 제품으로 문제성 피부로 고민인 분들에게 올바른 해답을 제시하기 위해 고군분투해 나갈 것입니다.





* 본 컨텐츠는 원료적 특성에 한하며, 제품을 위한 광고 페이지가 아닌 소비자의 알 권리를 위한 교육용 자료입니다. 또한, 본 문안은 화장품 법 등에 의하여 검토된 문안이 아니며, 자사가 개발한 원료에 대해서는 문제시될 수 있는 표현들은 더 주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문제시될 수 있는 부분은 식약처 민원보다 채널 톡 등을 통해 알려주시면 바로 정정하겠습니다. 

트러블레스는 보다 나은 화장품 산업 환경을 만드는데 동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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