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가입 혜택 바로 확인하기!

제목

트러블레스 인턴의 What’s in my bag

작성일 2023-01-27 12:54:02

조회 137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화장품 브랜드 직원은 평소에 무엇을 들고 다닐까?’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이번 블레스 아카데미는 트러블레스 인턴의 가방에 무엇이 들었는지 소개하는 What’s in my bag(왓츠인 마이백)입니다. 가방의 주인공 리지를 만나러 가보겠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트러블레스 마케팅 인턴 리지(Lizzy)입니다.


트러블레스를 다닌 지 이제 막 한 달이 되어가는 사회 초년생이에요.

저의 인턴 생활에서 빠지지 않고 함께 하는 아이템들을 리얼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내돈내산으로 실제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들도 추천해 드릴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리지의 What's in my bag 


저는 바리바리 짐을 싸는 보부상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많은 물건이 들어가는 수납력 좋은 가방이 필요해요.

그럼 지금부터 가방 안에 든 아이템들을 하나하나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외출할 때마다 가글을 꼭 챙겨요! 회사 안에선 양치하기 전에 가글을 해서 더 개운하게끔 해주고 있고, 그 외에 양치하기 애매한 상황일 때마다 써주고 있어요. 


다음은 제 손의 촉촉함을 책임지는 핸드크림입니다! 원래 핸드크림은 미끈거려서 손소독제를 더 선호했는데 사무실 안이 히터 때문에 건조하다 보니까 요즘엔 핸드크림에 손이 더 잘 가더라고요. 


장시간 모니터를 주시하다 보니 눈의 피로도가 급격히 상승하더라고요. 그래서 인공눈물을 늘 상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일회용보단 다회용을 사서 한 달정도 쓰는 걸 선호해요. 


그리고 출퇴근길에 빠져서는 안되는 이어폰! 참고로 저희 회사는 근무시간에 자유롭게 음악을 들어도 된답니다. 저는 일할 때 음악을 안 듣는 편이라 출퇴근 길에서만 쓰고 있어요. 편도 1시간 10분의 여정에서 가장 소중한 아이랍니다.


비타민은 원래 잘 챙겨먹지 않았는데, 새해 목표 중 하나로 ‘건강 챙기기’를 세운 뒤로 꼬박꼬박 챙겨먹고 있어요. 비타민은 안 먹다가 먹으면 큰 변화를 못 느끼는데, 먹다가 안 먹으면 변화를 느낀다고 해요. 손이 잘 갈 수 있도록 가방 안에 챙겨다니고 있습니다.


요즘 급격히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장갑도 애용하고있어요!






대망의 파우치를 공개하겠습니다! 화장품 회사 직원은 어떤 화장품을 쓰는지 많이 궁금하셨죠? 찐 애장품 공개합니다!


먼저 제 생기를 책임져주는 컬러 립밤입니다. 겨울철에는 입술이 잘 터서, 틴트 대신 컬러 립밤을 상시로 발라주고 있어요. 


겨울철에도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인 거 다들 아시죠? 계속 덧발라주는 게 중요한데 선크림은 수정용으론 불편해서 선 스틱을 챙겨 다닌답니다.






제 피부 타입을 말씀드리면, 트러블이 사계절 내내 심한 트러블성+수부지 피부예요. 트러블은 오돌토돌한 좁쌀 여드름보단 딴딴하고 아픈 화농성 여드름이 주로 나요. 


원래 트러블이란 예상치 못하게 뽁 올라오는 불청객 같은 존재 아니겠어요? 그럴 때마다 응급 진정용으로 트러블레스 클리어 젤 크림을 트러블 부위에 듬뿍 바르면 신기하게도 금방 가라앉아요. 이 제품은 제가 트러블레스에 입사하기 전부터 몇 통을 비웠을 정도로 찐 애정템이에요. 저는 여러 통을 사서 하나는 집에서 나이트 케어용으로, 하나는 파우치 안에 챙겨서 응급 진정용으로 쓰고 있어요.






요즘 부쩍 올록볼록한 트러블들이 많이 생겨서 화장 전에 패치를 붙여주고 있는데요, 수정 화장 할 때 패치도 같이 갈아주는 편이라 파우치에도 챙겨 다니고 있어요.


올영에서 파는 패치란 패치는 다 써본 패치 유목민이었는데, 요즘엔 트러블레스 신제품인 인비저블 패치로 정착했어요! 제가 써본 그 어떤 패치보다도 얇고, 피부에 붙였을 때 티가 안 나요. 그리고 흡수력이 정말 좋아서 압출 후에 붙이면 진물을 쏙 빨아들이는 게 눈으로 보이더라고요. 한 팩에 S/M 사이즈로 총 4장이 들어있는 대용량이라서 저는 사이즈별로 한 장씩 파우치에 넣어놨어요. 패치 뭐 쓸지 고민 중이시다면, 트러블레스 인비저블 패치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트러블레스 인턴 리지의 가방을 탐구해 보았는데요, 그 중 트러블레스 제품이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리지의 애정템인 트러블레스 클리어 젤 크림과 인비저블 패치가 궁금하다면?


클리어 젤 크림 보러 가기→

인비저블 패치 보러 가기→











* 본 콘텐츠는 원료적 특성에 한하며, 제품을 위한 광고 페이지가 아닌 소비자의 알 권리를 위한 교육용 자료입니다. 또한, 본 문안은 화장품 법 등에 의하여 검토된 문안이 아니며, 자사가 개발한 원료에 대해서는 문제시될 수 있는 표현들은 더 주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문제시될 수 있는 부분은 식약처 민원보다 채널 톡 등을 통해 알려주시면 바로 정정하겠습니다. 

트러블레스는 보다 나은 화장품 산업 환경을 만드는데 동참하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